선교사역

8월에 보내는 생수강물 가족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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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수강물 날짜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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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와서 저희 생수의 강물 가족의 첫번째 기도편지를 보냅니다.

부르심을 따라 걸어 온 저희 가족의 여정이 드디어 선교지를 밟았습니다~! 지난달 7월 25일 출국하여 26일 새벽, 비가 내리는 인도 땅에 10개의 가방 더미와 함께 발을 디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이 땅이 낯설고 어색한 곳이었지만 부르신 곳에 드디어 서 있다는 감격이 저희 부부 안에 있었습니다.

 

주님의 말씀

너는 또 말하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에스겔 11:17-20)

도착한 첫날 저희 가족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저희가 이 땅에 있어야 하는 이유와 주님께서 하실 일들을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돌 같이 굳은 마음의 이 땅을 살 같이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일하심을 보길 원합니다.

 

첫번째 미션 집구하기

어느덧 인도에 온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이 땅을 밟았습니다. 집을 구해야 하는 큰 숙제가 저희에게 주어졌고 집을 구하기 전까지 유스호스텔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세 명의 아이들과 너무 오래 여관신세를 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팀원들이 미리 집을 봐두었고 그 봐둔 집이 저희 마음에 들어 인도하심이라 믿고 집을 결정했습니다. 인도에 온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집을 구했으니 얼마나 큰 은혜였는지요..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셨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미션 정착하기

하나님이 저희가 필요한 몇 가지 것들을 사람들을 통해 공급해 주셨습니다, 집주인은 선뜻 저희 에게 에어컨과 침대, 책상을 대여해 주었고 곧 결혼하게 되어 잠시 이 곳을 떠나는 팀원은 식탁과 책상 정리함을 주었습니다. 돕는 손길들을 많이 붙여주셔서 짐을 옮기고 가구를 옮길 수 있었고 어디에 가야 야채와 과일을 살 수 있는지 필요한 생필품은 어디에서 살 수 있는지 팀원들이 알려주었습니다. 이 곳에서 저희는 꼭 아기가 된 것 같이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날씨는 한국의 여름 날씨와 기온이 비슷한데 체감온도는 40도 정도라고 나옵니다. 요즘은 몬순시즌이라 비가 많이 내려 습도가 높아 더 후덥지근한 것 같이 느껴집니다. 가장 더운 계절은 50도 까지 올라간다고 하는데.. 적당한 계절에 와서 적응해 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이 땅에 와서 받게 된 미션 중 긴급한 하나는14일안에 거주 등록을 마쳐야 하는 과제 였습니다. 14일 안에 모든 서류를 준비해서 정부에 등록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당해서 저희에게 무척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였는데 모든 것이 처음인 저희들에게 돕는 손길들을 붙여 주셔서 많은 서류작업들을 순적히 마치게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또한 기도의 손길들로 인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온이와 땅이와 가득이 이야기

세 명의 아이들은 오랫동안 엄마아빠가 선교지에 갈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왔습니다. 인도가 어떤 나라인지 인도에 가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조금씩 조금씩 들어왔습니다. 엄마아빠는 마음의 준비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지만 한국을 떠나는 것은 아이들에게 여전히 쉬운 일은 아니었나 봅니다. 사랑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친척들과 헤어지는 것도 학교친구들과 교회 친구들 , 선생님들과 헤어지는 것도 모두모두 너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여전히 많이 그리워 합니다. 한동안 인도에 와있는 것이 믿기지 않는 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 아이들은 여전히 적응하며 때론 힘든 때도 때론 기쁠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지켜주시며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을 때때로 보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계심을 또한 느낍니다. 온이와 땅이와 가득이가 하나님이 왜 우리가족을 이 곳에 부르셨는지 더 깊이 알아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세 아이들 모두가 이 땅에서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생수와 강물 이야기

생수는 대학에서 힌디어과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배우는 언어과정이 저희의 생각처럼 쳬계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더불어 생수와 강물은 힌디어 선생님을 구해 집에서 언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팀원들의 소개를 통해 좋은 언어교사를 저희 부부에게 붙여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의 방학이 끝나는 다음주부터 아이들의 홈스쿨링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세 아이들과 시작할 홈스쿨링을 감당할 힘을 저희 부부에게 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감사!

  • 비자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예정했던 시간에 이 땅에 올 수 있게 하심 감사!
  • 예비하신 집을 일주일 안에 구하고 많은 돕는 손길을 붙여주심 감사!
  • 14일 안에 거주등록을 무사히 마치게 하심 감사!
  1. 생수와 강물이 언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지혜를 주시고 언어의 진보를 주시도록
  2. 아이들과 함께 드리는 가정예배 가운데 은혜를 부어주셔서 주시는 말씀을 잘 듣게 하시고 주님을 예배 하는 기쁨이 계속해서 커져 가도록
  3. 새롭게 시작하는 홈스쿨링 가운데 생수와 강물에게 지혜를 주시고 감당할 힘을 부어주시며, 배우는 아이들 에게도 배우는 기쁨을 부어주시도록
  4. 특별히 아이들과 나갈 곳이 많지 않은 이 곳의 특성상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야 하는데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5. 팀원이 전도한 언어선생님 S가 저희 부부의 언어선생님이 되었는데 S의 믿음이 자라나며 저희 부부가 하나님의 통로로 S에게 주님을 증거할 수 있도록
  6. K 지역의 정부와 주민들간의 긴장이 커져가는데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며 그곳에 거주하는 팀원 T의 가정을 지켜주시도록

댓글목록

이석범님의 댓글

이석범

생수,강물가족 사역을 위하역 ㄱ ㄷ 합니다
ㅎㄴ ㄴ 께서 지키시고 힘주시기를 소망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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