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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이석범 (2016-12-14 16:00:47, Hit : 232, Vote : 15)
Subject  
   수고하여 밥을 짓고 섬기며 나누다(2016. 11. 22)
오늘은 새벽 5시부터 우리집 사람들이 모두 분주합니다.
아내는 밥을 지어서 도시락에 열심히 담고 있고, 그렇지 않아도 부지런한 미스터 엑과 떼우선생님 부부는 다른 날보다 좀더 일찍 일어나서, 어제 밤에 준비해 놓은 각종 식재료들을 가지고 파크라파오(돼지고기를 넣고 각종 야채 썰은 것을 함께 볶아서 만드는 일종의 요리)를 만드느라고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내와 종종 얘기합니다 만, 세상에 이런 고마운 사람들이 어디 또 있을까요?
우리가 이곳 태국으로 온 지난 4년여 동안 한결같이 우리를 성심성의껏 돕고 위해주는 미스터 엑 부부같은 사람들을 만난 것은 참으로 크신 하나님의 은혜임이 분명합니다.    
많이 힘들고 번거롭기는 하지만, 같은 값이면 빵보다는, 먹는 이들이 좀 더 속이 든든할 수 있도록 이번에는 밥을 해주자며 집사람과 떼우선생님이 상의하여 어제 저녁 장을 봐온 것들을 늦게까지 야채를 씻고 다듬는 등 준비했다가 오늘 아침에 네사람이 본격적으로 일해서 도시락을 142개를 만들었습니다.
오전 내내 거의 쉬지 않고 수고해서 겨우 점심시간에 맟춰 우리가 밥나눔을 하는 농끄아시장 앞에 도착하니, 한국에 다녀오느라고 한동안 뜸했다가 오랜만에 밥나눔하러 이곳에 나온 우리를 보고 사람들이 반갑다고 난리입니다
여전히 고된 노동에 지친 많은 캄보디아 노동자들과 불쌍한 어린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오늘도 뜨거운 태양볕 아래서 배고픔을 견디며 땀에 흠뻑 젖은 채 힘든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사람들에게 도시락을 나눠주며 “어꾼 쁘레아 예수 -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주고 받으며, 그들을 위로도하고 얼굴의 땀도 닦아주며 때로는 등도 두드려줍니다.
오늘도 이렇게 모두가 땀 흘리며 수고는 했지만, 우리 가진 것을 조금 나누어서 힘들고 배고픈 사람들을 위로하며 그들에게 밥 한그릇, 물 한잔이나마 나눠 줄 수 있음을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도시락 뚜껑에 붙여서 나눠준 성경 요절 말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과 같이 그들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 얻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행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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