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무제 문서
 
중보기도실
홍익갤러리
믿음의글/은혜나누기
도란도란이야기터
홍익자료실
릴레이성경쓰기
회원가입을 하시고 로그인 하셔야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0
 1160   58   1

  View Articles

Name  
   권민정 (2017-03-21 14:52:31, Hit : 91, Vote : 5)
Link #1  
  
Subject  
   제자훈련 공동생활 - 화요여성반 박소은
2017 제자훈련 공동생활 간증문

                                                                                                  화요여성반 박소은

제자훈련 중 공동생활 1박 2일 코스가 있는데 일단 신랑에게는 회사에서 교육이 있어 가야된다고 미리 얘기했지만, 그놈의 끼니 걱정에 머리부터 내심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금요일 출근 할 때부터 머리와 어깨의 통증으로 몸의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가족들이 저녁에 드실 카레를 후다닥 만들어서 밥상에 차려놓고, 1박 2일 동안 필요한 준비물(세면도구, 여벌옷)을 후다닥 챙겨 아버님한테 이만저만해서 하룻밤 자고 온다고 말씀드림과 동시에 아버님 얼굴 표정이 살짝 바뀌시면서 그래도 잘 다녀오라는 말씀에 한편으로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공동생활에 가서 QT하는 방법과 저의 성격유형를 파악해서 여러 집사님들과 나눔을 가졌고 그 다음날은 생애그래프라는 나의 소개로 8-10분 내외로 자기 유년시절부터 지금 현재까지의 행복지수를 구체적으로 한명씩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들으면서 난 어떻게 얘기를 해 나갈 것이며, 울지 않을 거라는 마음의 다짐을 뒤로 하고 내 차례가 됐을 땐 눈물이 앞을 가려 애기를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가정 환경이 매우 중요한데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다투는 모습과 아버지가 어머니를 싸울 때마다 폭행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아왔습니다. 성인이 된 결혼하기 전까지도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학대를 받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런가 저도 가정을 이루고 어렵게 시험관으로 가진 저의 보물들인 아이들에게 툭하면 소리지르고 때리고 일상 속에서 반복되는 저의 모습이 그대로 답습해 오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시댁과의 갈등, 돈 문제로 인한 신랑과의 잦은 싸움으로 매우 힘들어진 시기에 마침 홍익교회를 알게되어 주일예배를 지켜가면서 사랑의 순례, 일대일 양육을 통한 깨달음을 얻게되었습니다. 아! 하나님께서 죄 많은 박소은이란 사람을 많이 사랑하고 지켜봐 오셨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순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힘과 용기를 얻으며 새로운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제자훈련을 통하여 하나님과 더 소통하고 더 가까워지길 소원하면서 시간을 쪼개어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신경써야 할 일과 챙겨야 할 일 때문에 마음이 많이 분산되고, 여건은 그리 넉넉지 않지만 저의 제 2의 천국인 가정을 잘 다스릴 수 있는 현명함과 지혜를 주십사, 또한 사명감으로 고객의 재정안정을 돕는 보험일과 더불어 하나님과의 시간을 갖기 위한 기도생활 이 세 가지가 잘 굴러갈 수 있도록(수레에 비유하자면 이 톱니 바퀴가)하는 바램과 소망을 꿈 꾸어봅니다.    

Prev
   제자훈련 공동생활 - 화요여성반 소선순

권민정
Next
   제자훈련 공동생활 - 화요여성반 권민정

권민정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Zetyx

 
청년부 | 고등부
중등부 | 소년부
유년부 | 유치부
영아부 | 아기학교
호산나찬양대
할렐루야찬양대
남선교회연합카페
고양홍익교회
복된홍익교회
아세아홍익교회

 
교회소개 / 예 배 / 공동체 / 교회학교 / 홍익소식 / 전도와선교 / 홍익마당
Copyright 2001.Hongic Community Church. All Rights Reserved.
우편번호 133-811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 381-9
대표전화 2297-2040~1 Fax 2297-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