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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권민정 (2017-03-21 14:57:02, Hit : 261, Vote : 7)
Subject  
   제자훈련 공동생활 - 화요제자반 윤선영
2017 제자훈련 공동생활 간증문

                                                                                                  화요여성반 윤선영

제자훈련의 교육과정을 살펴볼 때 내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 글자는 공동생활이었다. 일대일 양육을 했기 때문에 숙제에 대한 부담감은 크게 느끼지 않았지만, 나로서는 공동생활이 너무나 힘들 것만 같았다. 버스를 타면 멀미를 해서 10년 넘게 타지도 않았었는데, 가는 것부터 걱정이었다. 일주일 전부터 집사님들께 ‘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수련원 화장실은 깨끗한지…’ 궁금한 질문들을 계속 묻게 되었다. 드디어 공동생활 가는 날,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버스를 탔다. 30분 정도 지났을까 내 몸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속은 울렁거리고 다리에 힘이 풀리며 중간에 내리고 싶었다. 찬송가를 들으며 ‘하나님…, 하나님…’ 계속 불렀다. 창밖을 보니 깜깜해서 보이지도 않고, 나에게 이런 고통이 생기다니….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도착해서 그 또한 감사했다. 도착한 후에 찬양을 부르고 성격유형검사도 하였다. 나의 몰랐던 부분도 알 수 있었고, 제자반 식구들 성격도 알게 되었다.
다음날, 나의 성장 그래프를 그리며 나눔을 하게 되었다. 제자반 식구들의 나눔을 들으며 정말 느끼지 못한 감정을 받았다. 나눔을 들을 때마다 내 가슴이 누군가에게 맞은 것처럼 아팠다. 상대방의 인생을 느낄 수 있었으며 눈물이 나기 시작했다. 내 상황이 아니면 눈물을 흘리지 않는 나인데, 계속 눈물이 나와서 정말 힘들었었다. 이런 나눔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알 수 있었고, 그 어느 대화보다 값지고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공동생활 오기 전에 주위 분들이 “가면 좋을 거야. 은혜 많이 받고 와”라는 말씀을 해주셨었는데, 그 이유에 대해 이젠 알 수 있을 것 같다. 내 자신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고 많은 걸 깨닫게 해주셨다. 여기 올 때처럼 버스의 밖은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볼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도 나에게 보여주시면서 말씀하시는 것 같다.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편안함을 느꼈고, 귀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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