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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양향숙 (2018-06-11 12:56:36, Hit : 26, Vote : 2)
Subject  
   내적치유수양회-화요여성반 장용희
수양회를 가기전에는 마음 상태가 좋지 못해서 가고자 하는 간절함이 없었다. 그러나 제자훈련에 임할 때 많은걸 잘하지 못해도 해야하는 거에 순종하기로 했고 이 또한 이겨내야 하는 것이었기에 인도하심이 있을거란 마음으로 수양회에 임하게 되었다.
상황이 아이와 함께 가게 되어 무거운 마음 또한 있었지만 내려놓게 하시고 감사함으로 가게되었다.
첫 강의를 들으면서 상처는 여러종류가 있지만 가정안에서 부모님의 다툼으로 인해 되물림되는 사례를 얘기해주실 때 마음이 아팠다. 우리 가정에 해당되는 얘기였기 때문이다.
다음날 여러 강의가 이어졌다. 내적 상처는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시작되어야 한다고 하셨다. 우리가 알게모르게 지은 여러 죄들이 많았는데 이러한 걸 회개할 줄 몰랐던 거 같다.
내 안에 상처들로 인해 상처를 입힌 자들을 미워하고 그들을 생각하며 힘겨워 했던 기억이 났다.
어렸을때 친척들에게 받은 상처, 그 상처들로 인해 내가 아이를 양육하면서 힘겨움을 아이에게 쏟고 있는 모습이 떠올랐다. 상처는 되물림 되고 상처로 인한 후유증이 내 가족에게 흘러가고 있었던 것이다. 기도 짝과 함께 기도하면서 내가 그들을 마음에서 내려놓지 못하고 죄가운데 있음으로 내영이 얼마나 힘겨웠는지 알게되었다. 내가 용서하기로 결단하며 기도를 받으니 내가 이젠 자유케될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그러면서 쓴뿌리로 남아있는 내모습을 일상에서 민감하게 의식적으로 변화될수 있도록 대적하며 이겨나가야 할거 같다.
또하나 상처로 내안에 있는 것은 남편과의 관계였다. 어찌보면 서로가 상처로 인해 나약한 것인데 그 나약한 점으로 인해 도리어 상처를 받고 좋지 못한말로 공격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가정에서 서로가 사랑하며 품길 원하셨던 것인데 우리부부에겐 언젠가부터 여러 각자가 지은 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고 상대방을 지적하게되고 그러면서 상처의 골이 깊어져 버렸다. 이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되풀이되는 관계속에서 신뢰도 멀어지고 처음 하나님이 주신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지키지 못하며 살아왔다.
이제는 남편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기도해야하는 것이고 남편을 용서하고, 나 또한 남편을 힘들게 했던 내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며 우리 부부가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상처를 바라볼수 있고 인내할수 있는 부부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는 결심을 하게되었다.
내가 내적치유수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신 큰 은혜는 남편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 것인지 말씀해주시고 인도해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함께 온 아이에게 그리고 태중에 있는 아이에게도 동일하게 치유해주고자 하신다는 마음이 들었다. 분명 하나님께서 그 상처들을 치유하시고 가정이 온전케 될수 있는 말씀의 힘을 부어주셨음을 믿는다.
마지막날 성찬식 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위로하시고 눈물 닦아주시고 지혜를 주신다고 하셨다. 내겐 하나님이라는 큰 울타리가 있다. 그 울타리를 잊어버리고 나의 방향을 놓칠때가 많았다,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내 눈물을 닦아주심이 내가 어려서 느끼지 못한 아빠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느끼게 하시는거 같다. 내 삶에 하나님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온전히 느끼길 원한다. 그리고 우리 가정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주시는 사랑가운데 서로 사랑하며 은혜가 풍성한 가정되길 원하는 가정되도록 깨어 기도하는 가정이 되길 원하고 내가 그러한 아내이자 엄마이자 하나님의 자녀되길 간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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