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무제 문서
 
선교지소개
선교게시판
전도폭발
회원가입을 하시고 로그인 하셔야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0
 246   13   1

  View Articles

Name  
   목양실 (2018-09-12 11:45:04, Hit : 72, Vote : 4)
Subject  
   9월 애굽에서 온 소식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나지 않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렘17:5).
말씀을 반대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사람을 의지하고, 육체와 가진 것으로 힘을 삼고, ㅎㄴ님을 떠나 우리의 마음대로 하고자 하는 우리의 죄악된 성향과 끊임 없이 투쟁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의 여정인가 봅니다.
우리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주의 택함을 받고 가까이 오게 하심을 받은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이지요(시65:4). 그러기에 우린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존중히 여기고(삼상17:36), 사랑하면 신의를 지키며(단3:18), 사랑하면 늘 같이 있고 싶고(창5:22), 사랑하면 아무 것이 없어도 행복한 것(합3:16-18)이 당연한 것이겠지요? 이런 당연한 사랑이 부족함을 안고, 그래도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이 곳에는 이런 가사로 시작하는 찬양곡이 있습니다. "내가 당신에 대해 상사병에 걸렸습니다. 오! 나의 주님, 나를 치료하지 마세요...."

무더운 여름도, ㅎㄴ님의 법칙에 순응하여 이제는 조금씩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자연과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이 ㅎㄴ님의 법칙에 순응하지만 오직 인간만이 주님을 거역하며, 대항하며 살아감을 기억해 봅니다.  
지난 무더위 가운데서도 주님으로부터 힘을 얻고 선한 싸움을 싸워 승리한 ㅎㅇ의 모든 가족식구들의 나머지 인생이, 주님에 대한 꽉찬 사랑으로 채워지는 매일 매일의 삶이 되시기를 애굽에서 간절히 두 손 모읍니다.

고국에서의 안식월을 여러분의 베푸신 사랑 가운데 잘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에 돌아와서도 손님을 맞아 조금은 바쁜 생활을 보냈습니다. 고국에서보다 오히려 이곳에서 그동안 휴식을 갖은 느낌입니다.

오자마자 인터넷이 안돼 수리를 신청한 뒤 10일만에 수리기사가 옴을 보고 애굽에 왔음을 실감했습니다.

이 나라는 여전히 IMF 치하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엔 사람들의 삶이 어려워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을 대상으로 한 범죄도 최근 많이 발생했습니다. 강도 당한 부상 때문에 고국에 돌아가 병원에 입원하여 몇 번의 수술을 하고 치료 중에 있는 ㅅㄱㅅ도 있습니다.

정부는 최근, 이 나라 혁명(?) 때 테러를 일삼던 무ㅅ림 형ㅈ단 수십 명을 사형선고하였고, 그에 반해, 이 나라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무ㅅ림 형ㅈ단의 계획이 최근에 미리 발각되었다고 합니다. 가뜩이나 사이가 안 좋은 미국정부도 연결되어 있다고도 합니다.
매년 9월에는 통제가 심하지만 이번엔 더욱 심하여, 길거리에서 외국인에 대한 불심검문이 많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팔로워가 5천명이 넘는 SNS도 수백개가 폐지됐다고 합니다.

고국에 있었던 지난 3개월 반 동안 이곳에서의 지인들의 삶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강제결혼을 거부하고 대학교에 갔던 이멜은 벌써 대학을  졸업하고(이 나라는 9월에 새학기가 시작됨) 장애인이나 미취학 아동들을 가르치는 곳에 주 3일근무로 취직하였습니다.

동ㅇ자 무사는 동일하게 ㄱㅈ자 여성과 결혼을 했습니다. 이삿짐을 나르고, 집의 페인트를 새로 칠하는 모든 과정을 도와주며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교ㅎ에서 결혼식은 할 수 없었지만 친구의 집에서 간이 결혼식을 거행했습니다.

라므와 아쓰는 개ㅈㅈ끼리 결혼하고 살다가 서로 다투고 헤어졌습니다. 마크도 마리와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고 살다 서로 헤어졌습니다. 이곳 기ㄷ교인들은 이혼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ㅈㅈ들은 자신들의 종ㄱ의 문화를 버리지 못하고 아직도 성ㄱ의 말씀대로 사는 신앙이 성숙하지 못해 이런 일들을 하니 안타깝습니다.
또 아브와 헤브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동ㅇ자 이삭은 많은 여름성경학교를 하느라 바쁘게 보냈습니다. 지난 주에도 있었고, 이 번 주에도 수련회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타는 여전히 지금은 젊은이들로 자란 아이들을 영육간에 잘 돌보고 있습니다.  어제도 지방에 갔다 오늘 돌아왔습니다. 참 믿음직한 동ㅇ자입니다. 단지 이전부터 연약했던 심장(심장막이 잘 닫히지 않아 피의 1/3이 심장에서 거꾸로  흐름) 때문에 이전보다 활동적이지 못합니다. 심장을 주께서 붙잡아 주시길 구합니다.

바크는 제가 없는 동안 ㄱㅎ에 혼자서 참석하였다고 해, 제 마음을 기쁘게 했습니다. 지금은 저와 함께 공부와 ㄱㅎ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브는 본인이 개ㅈㅈ임을 아내가 안 뒤로 지금까지 아내와의 관계에 평행선을 그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내를 주님께서 진리를 보는 눈을 갖게 해주시기를 구합니다. 그리고 두 자녀가 신앙을 갖고 성장하길 구합니다. 특히 본인은 신ㅎ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지만 이 나라를 떠나 이민을 가고 싶은 강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가 이 나라에 대한 비전을 찾기를 구합니다.

월요일 모임은 제가 고국에 있는 동안, 한 친구가 마음이 틀어져 모임에 참석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다시 화해를 시키고서야 모임에 다시 연합시킬 수 있었습니다. 어린아이 신앙이 저의 마음을 애타게 만들었듯이, 저의 어린아이같은 신앙도 주님을 애타게 만들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고국에 있느라 만나지 못했던 ㄱㅈ자들을 돌아보고, 이전에 만났던 친구들을 돌아보는 중에 있습니다. 양육과 ㅈㄷ를 위한 잊어버린 언어도 다시 보충하고 있습니다. 준비된 영혼들을 많이 만나는 기회가 되길 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학교가 개학준비를 하느리고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지난 8월 말경의 큰 명절엔 길거리마다 짐승들을 잡는 것으로 소란스러웠습니다. 저희가 사는 집의 1층에서도 짐승을 잡아 지금은 많이 엷어졌지만 지금까지도 짐승의 피냄새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곳은 아직도 덥지만 그래도 조금은 시원한 날씨로 접어들었습니다.
더위와 시원함이 공존함을 보고, 서로 다른 사람이 공존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서로 다른 피부의 사람이, 서로 다른 국가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나이가 다른 사람들이 공존하는 것은, 서로 이해해주고 용납해 줌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오늘도 이해와 용납 속에서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는 ㅎㅇ의 모든 가족에게, 감사와 기쁨과 평안이 주님으로부터 가득 흘러 넘치기를 구하며, 아울러 고국에서 가졌던 귀한 만남의 시간을 감사하며, 그 감사를 ㄱㄷ 가운데 마음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ㄱㄷ
1. 월,화 모임이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은혜의 모임이 되길.
2. 개ㅈㅈ들이 신앙적으로 성숙할 수 있도록.
3. 이브의 아내가 주님을 만나고, 이브가 애굽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으며, 이 땅을 향한 주님의 소명을 받도록.
4. 담대한 마음을 갖고 ㅈㄷ하게 하고, 입술에 주님의 지혜를 주시고, 예비된 자를 만날 수 있도록.
5. 매일 주님과 깊은 교제 가운데, 주님의 뜻을 알고, 그대로 행하는 부부가 되도록.

이ㅅ람역으로 새해를 맞은 오늘 고국의 추석을 바라보며, 애굽에서 박요한 문에스더 드립니다.




no
subject
name
date
hit
*
246
  인도에서 온 소식

목양실
2018/11/11 25 1
245
  네팔밀알미션 2018년 3분기 사역보고 드립니다.

김정근네팔선교사
2018/10/28 39 1
244
  10월에 아름다운 하늘나라보리가 전합니다

아름
2018/10/27 41 1
243
  윤기태 (양희숙) 선교사 사역 소식

윤기태
2018/10/08 54 2

  9월 애굽에서 온 소식

목양실
2018/09/12 72 4
241
  2018년 2분기 네팔밀알미션선교활동보고드립니다.

김정근네팔선교사
2018/08/08 121 13
240
  5월에 아름다운 하늘나라보리가 전합니다

아름
2018/05/23 170 27
239
  네팔밀알미션 2018년1분기 활동보고드립니다.

김정근네팔선교사
2018/04/19 222 30
238
  4월에 아름다운 하늘나라보리가 전합니다

아름
2018/04/07 214 38
237
  2월에 아름다운 하늘나라보리가 전합니다

아름
2018/02/21 258 48
236
  네팔밀알미션2017년4분기보고와 2018년비젼입니다.

김정근네팔선교사
2018/01/31 278 42
235
  윤기태 (양희숙) 선교사 2017년 12월 사역 소식지

윤기태
2017/12/19 350 47
234
  12월에 아름다운 하늘나라보리가 전합니다

아름
2017/12/06 292 45
233
  11월에 아름다운 하늘나라보리가 전합니다

아름
2017/11/13 310 44
232
  2017년 3분기 네팔밀알미션 선교활동보고 드립니다.

김정근네팔선교사
2017/10/19 328 41
231
  10월에 전하는 기도편지 - 이재수,장기정

장기정
2017/10/11 333 43
230
  라오스 곽낭아 선교사 기도편지

목양실
2017/10/08 317 42
229
  9월에 아름다운 하늘나라보리가 전합니다.

아름
2017/09/19 298 39
228
  9월 애굽소식

목양실
2017/09/14 323 42
227
  2017 온가족 수양회

목양실
2017/09/03 902 40
1 [2][3][4][5][6][7][8][9][10]..[13] [next]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tyx

 
청년부 | 고등부
중등부 | 소년부
유년부 | 유치부
영아부 | 아기학교
호산나찬양대
할렐루야찬양대
남선교회연합카페
고양홍익교회
복된홍익교회
아세아홍익교회

 
교회소개 / 예 배 / 공동체 / 교회학교 / 홍익소식 / 전도와선교 / 홍익마당
Copyright 2001.Hongic Community Church. All Rights Reserved.
우편번호 133-811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장동 381-9
대표전화 2297-2040~1 Fax 2297-2042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home/hosting_users/hongic1/www/zb41/lib.php:387) in /home/hosting_users/hongic1/www/zb41/zboard.php on line 231